동 항로는 `21. 7월 이후 여수출발 여객선의 운항이 중단되어 거문도, 손죽도, 초도 등 이용객의 교통 불편이 발생하였고, 섬 주민들이 동 항로에 여객선이 추가 투입될 수 있도록 사업자 공모를 요청하였다.
이에 따라, 여수해수청은 `21. 11. 23.(화)부터 12. 13(월)까지 동 항로에 여객선을 조기 투입할 수 있는 신규사업자를 모집하였으나, 코로나19 상황 등 어려운 항로 여건으로 인하여 이를 희망하는 선사가 최종 접수되지 않았다.
여수~거문 항로는 선박 노후화 등으로 인해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감소되어, `13년 이전까지는 20만 명 이상이 이용하였으나, `19년은 14만 명, 코로나19가 발생한 `20년은 8만6천 명까지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여수~거문 항로에 여수출발 여객선이 투입되기 위해서는 항로 내 경유지 축소, 거문도 내 관광 인프라 조성 등 여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수 방문 관광객 1,500만명 중 1%만 거문도 방문시, 항로 이용객 연간 35만명(관광객 30, 주민 5)으로 안정적인 항로 보장 가능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거문도 등 이용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사업자를 공모하였으나,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면서, “여수출발 여객선이 운항될 수 있도록 기존 선사의 여객선 추가 투입 및 운항방식 변경 등을 관계기관 및 선사 등과 협의할 계획이며, 이를 위하여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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