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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해 피해 입은 시민에 맞춤형 심리상담 지원
작성 : 2022년 08월 25일(목) 10:24 가+가-

사진=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용인특례시는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심리상담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수해 피해로 인한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 심리적 문제해결을 돕기 위한 심리상담을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하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ㆍ우울, 불안, 스트레스 정도 등에 대한 ASR(성인행동평가척도) 검사, 스트레스측정기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상담과 선별검사에 따라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엔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 후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의료기관과 연계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수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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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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