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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40대 모터보트 운항자 음주숙취로 적발돼
- 어제 밤에 먹었던 술이 아직까지! 괜찮겠지! 하다 음주운항 적발 -
작성 : 2022년 08월 12일(금) 08:56 가+가-

사진=여수해경, 40대 모터보트 운항자 음주숙취로 적발돼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술에 취한 상태로 0.4톤급 모터보트(승선원 2명)를 운항한 조종자 A씨(40대, 관광객)를 수상레저안전법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모터보트 조종자 A씨는 지난 10일 오전 10시께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해상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54% 상태로 모터보트를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전날 마신 술이 깨지 않은 채 모터보트를 조종해 레저(낚시)활동 중 음주 운항 특별단속 중인 여수해경 봉산파출소 연안구조정에 적발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음주 운항은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범죄행위인 만큼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며, ”전날의 과음으로 인한 숙취가 남아 있다면 운항(조종)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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