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청년유턴아이행복귀향귀촌(귀농귀어) 등 인구정책 3대 전략, 50개 시책을 담은 인구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 인구유입 극대화와 인구유출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귀농어귀촌인구 1,918명이 고흥군에 새로운 행복의 둥지를 틀어 지난 6월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지난해 귀농인이 많은 상위 5개 시군에 3년 연속 포함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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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고흥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귀농어·귀촌지원 플랫폼 구축,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 등 귀농어귀촌인들을 위한 각종 기반시설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민선8기에는 귀농귀촌 관련 공약사항으로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공동체 연차별 종합계획 수립 ▲고흥청년‘리턴 고흥’프로젝트 ▲도시청년 고흥에서 3달 살기 추진 ▲귀농어인의 집 확대 조성 등을 통해 인구유입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귀농귀촌을 선도하는 대표도시로 귀농어귀촌인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귀농어귀촌인들과 함께 가꾸어 가는 희망찬 고흥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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