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취약계층 물품지원사업’은 매년 폭염 강도와 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이 자택에서 폭염에 대처할 수 있도록 냉방물품 지급을 통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물품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여 경로당을 이용 못 하고 있는데 도움을 주고, 관심을 갖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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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중마동장은 “본 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계속되는 무더위에 저소득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 확인 등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마동 맞춤형복지팀은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중마동어르신지킴이단’ 17명과 1:1 결연을 통해 매달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동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을 제공하는 등 안전지킴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도 ‘위기가정 반려식물 보급사업(50가구, 150만 원)’, ‘사랑 나눔 식료품 꾸러미 전달 행사(120가구 600만 원)’, ‘동절기 김장김치 나눔 행사(110가구, 450만 원)’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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