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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광주전남지부, 제4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중동지역 온라인 개최
- 인류평화를 간절히 염원하는 학생들이 연합으로 참가
작성 : 2022년 06월 29일(수) 11:26 가+가-

사진=중동지역의 평화사랑 그림그리기대회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사)세계여성평화그룹은 중동지역 요르단,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사우디아라비아, 리비아, 시리아, 쿠웨이트 공동으로 제4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을 11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평화의 빛으로 하나되는 지구촌’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80명이 참가한 가운데 나디아 하셈 알룰 요르단 전 여성부 장관, 투리아 패디 대표(리비아 민주주의와 인권단체 설립자) 등 각국 주요인사 1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격려해 주었다.

특별히 이번 중동지역 대회는 대부분 전쟁국가로서 평화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가운데서도 인류평화를 간절히 염원하는 학생들이 연합으로 참가했다는 것에 큰 의의와 가치를 두고 있다.

나디아 하셈 하울 요르단 전 여성부장관은 “우리는 모두 친구이고 서로 존중하고 이해해야 한다”며 “그림을 통해 세상에 대한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아름답게 표현해보자”라고 축사를 했다.

김미정 IWPG 국제협력부장(
대한민국 본부 광주전남지부)은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세상을 바꿀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고, 평화를 이루기 위한 희망이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사진=광주 전남지부는11일 중동지역의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행사에 참가한 다리아 레부츠가(카타르 국제학교, 4학년)는 “나는 카타르에 거주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이라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없어지고 평화가 빨리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가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파티마줄눈(사우디아라비아 담맘, 14세)은 “전쟁과 인종차별 없이 화합과 평화를 의미하는 작품을 그리게 되었다“며 ”모든 사람들이 조화를 이루며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시상은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학교별로 특별상이 수여된다.

제4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전 세계 62개국에서 1만명 이상 참가 예정이며, 예선대회 시상식은 국가별 또는 지부별로 시행된다. 각국에서 뽑힌 최우수작은 IWPG 본부가 있는 대한민국으로 우송돼 최종 본심에 오른다. 본선 시상식은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본선에 뽑힌 수상작품은 도록(수상작품집)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한편, IWPG는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되어 있는 세계적인 여성 NGO로서 대한민국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 100개의 지부와 450여개의 협력단체와 함께 평화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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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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