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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후보 “한국수산어촌공단 본부, 고흥군 유치 추진”
-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을 확대․개편해 ‘한국수산어촌공단’ 설립 추진 중
- 국회, 전남도와 협력해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한국수산어촌공단 본부 고흥군 유치 추진
- 인구감소지역 고흥군에 인구유입 효과와 함께 고흥군을 ‘수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킬 기회
작성 : 2022년 05월 30일(월) 09:49 가+가-

사진=공영민 고흥군수 후보 “한국수산어촌공단 본부, 고흥군 유치 추진”

[신동아방송=박광옥기자] 더불어민주당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확대·개편하여 설립될 예정인 한국수산어촌공단 본부(서울시 금천구 소재)를 고흥군에 유치해 인구유입을 확대하고 고흥군을 수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산어촌공단 확대·개편을 위한 법안은 지난해 8월 국무회의에서 의결됐고, 현재 국회 계류 중이다. 스마트수산업, 어촌활력 사업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법안의 국회 통과 가능성도 높다.

한국수산어촌공단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한국어촌어항공단은 기관명을 한국수산어촌공단으로 변경한다. 또한 한국수산어촌공단은 스마트·그린 수산업 지원, 수산 전문인력 양성, 어촌·어항 개발 등의 업무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조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산업·어촌 살리기’란 중책도 맡는다. 또 친환경·스마트 수산업 지원·육성, 수산공익직불제 교육, 민간투자 활성화 등 신규 사업도 담당하게 된다.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는 “한국수산어촌공단 본부를 고흥군을 유치하여 인구감소위기 지역인 고흥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고 고흥군이 수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회, 전라남도와 적극 협력하여 수산어촌공단의 고흥군 유치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박광옥 기자 기사 더보기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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