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동·모임·행사를 잠시 멈추자는 취지로 이뤄졌으며 금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국소비자연합 광양지부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거리두기 2m(최소 1m), KF94 마스크 착용, 침방울이 튀는 행위(함성·구호·합창) 금지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금호동은 이번 활동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설 연휴 방역 강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동 최소화 유도로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예방하고자 한다.
아울러 주택단지 내 4곳에 ‘잠시멈춤’ 플래카드를 게첨하고, 걷기앱 ‘워크온’ 금호동 커뮤니티에 홍보물을 게시했으며, 통장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홍보했다.
김성수 금호동장은 “이른 아침에 진행된 ‘잠시멈춤’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캠페인이 코로나19 방역 홍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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