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 가구 중 안전(학대ㆍ폭력ㆍ방임 등)과 정신건강 두 가지 영역이 모두 포함되어 읍면에서 해결이 어려운 가구 중 10가구를 선정하여, 군 통합사례관리사 3명이 음식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통합사례관리가정의 모니터링 및 상담도 동시에 진행하였다.
‘착한명절 음식꾸러미’는 떡국떡, 모둠전, 과일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침체된 관내 시장 활성화를 위해 영세 상인들에게 음식을 구입해 따뜻하고 착한 명절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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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꾸러미를 받은 K씨는 “매번 혼자서 보내는 설날에 이렇게 명절음식을 한가득 받으니 따뜻하고 풍족한 마음까지 받은 것 같아 고맙고, 쓸쓸한 마음에 얼마나 큰 위로가 됐는지 모른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로 더욱 복합적이고 다양한 복지욕구를 지닌 대상자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복지자원 발굴, 복지전달체계개선 등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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