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하만식 여수해양경찰서장이 광양파출소를 방문하여 해양경찰의 민간협력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수색구조에 공헌한 민간해양구조대원 황교영(58세,알파고호 선장)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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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영 민간해양구조대원은 바쁜 생업에도 해양경찰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 발생 시 긴밀한 업무협조 및 적극적 활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솔선수범했다.
또한 수색, 구조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광양 민간드론순찰대 신설 및 활동에 앞장섰으며, 지난해 9월 광양 하포일반부두 화물선 해양오염사고에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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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수서 관내 민간해양구조대원은 총 757명이며, 여수, 광양, 순천, 고흥 등 다양한 지역에서 해양사고 발생 시 해양경찰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민·관 합동 해양사고 대응으로 구조 효과를 높이고 골든타임을 확보해 해양사고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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