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6월부터 12월까지 순천만 생태체험, 갯벌체험, 해양시설 견학 등 현장체험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해양교실(해양 관련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교육) 등 총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15개 학교 및 기관에서 385명이 참여하였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어 참여 인원과 프로그램을 축소 운영하였으나, 참여 학교 및 기관과의 사전 협의를 통한 내실 있는 운영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안전교육 실시와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로 사고 없이 모든 프로그램을 완료하였다.
여수해수청은 내년 초 기존 프로그램 중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 및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22년도 해양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3월 중 신청을 받아 참여 학교 및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해양수산환경과 관계자는 “많은 청소년들이 해양수산 분야에 흥미를 갖고 미래의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특히 소규모 학교나 소외계층의 청소년들이 해양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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