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23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김진혁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18일 0시 11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상가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미니쿠퍼 차량을 몰다가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주차된 차량중 한 차량에 탑승해 있던 운전자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당시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0.03%∼0.08%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김씨를 소환해 사건 경위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한 뒤 입건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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