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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수도사업자 운영실태 점검 ‘최우수상’ 수상
- 환경부 주관, 168개 지자체 대상, 수도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8개월간 점검 -
작성 : 2021년 12월 22일(수) 12:09 가+가-

사진=광양시, 2021년 수도사업자 운영실태 점검 ‘최우수상’ 수상

[신동아방송=박광옥 기자] 광양시는 2021년 수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일반수도사업자의 운영·관리실태 점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일반수도사업자 운영실태 점검은 전국 168개 지자체 수도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2021년 4~11월 점검을 진행했다.

평가분야·항목은 ▲상수도요금 현실화 노력, 운영인력의 전문성 확보 등 일반분야 ▲정수시설 운영관리, 정수장·상수관망 개선실적 등 운영·관리 분야 ▲정부정책 이행 노력 등 정책분야로 총 3개 분야 27개 항목이다.

올해 실태평가는 지자체가 국가상수도 정보시스템에 근거자료를 입력하면 자동 산출되는 기본평가와 학계·상하수도협회 등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실태점검단’을 통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기본평가와 현장평가에서 상위 20% 수도사업자에 대해 ‘종합평가 심의위원회’에서 정책분야에 해당하는 수돗물 음용율 향상 및 정부정책 이행 노력도를 발표하는 종합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광양시는 △지능형 옥외 자동검침시스템 구축 △친환경에너지를 이용한 온실가스 감축 △정수장 간 비상공급망 구축 △노후주택 옥내급수 시설 개량 △찾아가는 수질검사 등을 시행해 수돗물 공급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평가됐다.

강금호 물관리센터소장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은 시민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책임감을 갖고 정수장 시설 개선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옥 기자 기사 더보기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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