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지역주민의 오랜 염원인 오천항과 낭도항 개발사업이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확정되었다.
오천항에는 37천㎡(약 만1천평)를 매립하여 방파제 및 접안시설을 건설할 계획으로 2026년까지 5년간 약 45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낭도항에는 10천㎡(약3천평)를 매립하여 소형선부두 및 진입도로를 개설할 계획으로 2025년까지 4년간 약 2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신규사업 이외에도 녹동항 부잔교 설치사업(‘23년 착공) 및 국동항 어업근로자 휴게시설 건축(‘22년 착공)을 위한 설계용역과 고흥군 내 풍남·시산항 등 계속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도 반영되었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각종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면서 “본 사업들이 지역주민과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속에 성공적으로 완료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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