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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주의보’발령
- 겨울철 높은 파도와 눈 소식에 연안 활동 각별한 주의 당부 -
작성 : 2021년 12월 16일(목) 15:43 가+가-

사진=여수해양경찰서 청사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해양경찰서는“내일(17일) 오전 남해서부 동쪽 먼바다 풍랑 예비특보 및 전남 남해안에 강풍 예비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주의보’단계를 발령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전부터 남해서부 동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파도가 높게 일겠으며, 전남 내륙지역에도 바람이 강하고 불고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여수해경은 겨울철 비 또는 눈으로 위험성이 높은 연안 위험 장소인 갯바위, 방파제, 선착장 등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안전사고(미끄러짐 또는 파도 휩쓸림 등) 발생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위험예보 ‘주의보’단계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해경은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해양 관광지, 갯바위, 방파제 등 취약지 집중 순찰 및 대국민 안전계도를 할 예정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기상 불량시 낚시객 등이 연안 위험지역(방파제, 갯바위 등)에 출입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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