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여객선 준공영제 확대지원 사업은 도서민의 안정적인 해상교통권 지원을 위하여 민간선사의 운항결손액을 국가·지자체가 일부 또는 전부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양수산부에서 매년 항로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원 타당성 등을 평가하여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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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거문 항로는 거문도에서 출발하여 도서민이 하루 만에 육지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운항하는 ‘1일 생활권 항로’로 선정되었고, 2021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수송객은 33,788명으로서, 그 중 도서민 23,054명이 이용하여 전체 수송객의 68%를 차지하고 있다.
동 항로는 지원사업에 선정된 2021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항결손액 약 3억 3천만 원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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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함구미 항로는 여수시 화정면 도서민이 병원, 시장 등 여수 도심을 방문할 때 주로 이용하는 항로로서, 특히 자봉도 주민들이 육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유일한 항로이다.
그러나, 2020년도 총 수송객은 46,081명으로서, 2018년 총 수송객 66,194명 대비 약 70% 수준으로 감소하여 2020년 9월부터 ‘연속적자 항로’에 선정되었고,
동 항로는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운항결손액 약 4억 원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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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생활권 항로인 여수~거문 항로는 국가와 여수시 50%씩 함께 지원하며, 연속 적자 항로인 여수~함구미 항로는 국가가 예산 범위내 최대 70%를 지원하고 여수시가 자체적으로 30%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조신희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은 “2022년 연안여객선 지원사업에 관할 항로들이 선정되어 도서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섬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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