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2시께 여수시 국동항에서 여수해경 봉산파출소와 여수소방서 소방차량 4대, 민간해양구조대(구조협회, 해양드론순찰대, 선박 3척) 등 50여 명이 참석해 민‧관 합동훈련이 진행돼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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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수 종화동 급유선 화재와 국동항 내 집단정박지 내 화재로 대규모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높아 합동훈련을 통해 정박선박 화재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내용으로는 ▲실제 집단 계류지를 훈련장소로 지정하고 ▲선박화재 초기 진화시 선박분리․이동 ▲선박소유자 위험문자 알림 ▲인화성 물질 해상투하, ▲해상추락 선원 구조 등 다양한 상황을 부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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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양드론 순찰대가 소집되어 드론을 활용해 화재현장 상황을 여수해경 봉산파출소로 실시간 전파해 신속한 상황판단, 지휘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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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김광철 봉산파출소장은, “여수항에는 다양한 종류의 선박이 병렬로 정박해 있어 화재에 취약하다”며, “선박종사자들은 화재위험요소를 확인하고 동절기 선박 안전관리에 신경 써 달라”고 전했다.
한편, 정박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 119에 신고 후 주변에 있는 소화기, 소화전을 이용하여 초기진화를 실시하고, 화재가 확산되기 전 안전에 주의해 선박을 매어둔 줄을 절단해 화재선박과 분리시 켜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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