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4일 백브리핑에서 “산모가 확진된 이후 조기 출산하면서 사산한 사례로, 사망한 태아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산모의 임신 24주였고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받지 않았으며, 태아는 산모가 양성 판정을 받은 지 4일 만인 지난 22일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방대본은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천116명, 사망자가 35명이라고 발표했으나 사망한 태아가 출생신고 전인 상태였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사례를 코로나19 확진 통계에서 배제하기로 하고 각 수치를 4천115명, 34명으로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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