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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도정, 후반기 특보 및 여성가족연구원장 내정
작성 : 2016년 07월 19일(화) 08:08 가+가-
도는 강원도 여성정책의 수립·결정에 대한 보좌 역할을 담당할 여성특보에 박기남 前 한국여성재단 사무총장,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개발과 자문역할을 담당할 일자리 특보에 김미영 前 경제부지사, 강원도 여성·가족·복지 정책 연구업무를 총괄할 여성가족연구원장에 서영주 前 교육인적자원부 여성교육과장을 내정한다고 밝혔다.
▷ 여성특별보좌관 박기남 前 한국여성재단 사무총장(상근직)
▷ 일자리특별보좌관 김미영 前 경제부지사(비상근직)
▷ 여성가족연구원장 서영주 前 교육인적자원부 여성교육과장(개방형직위)

주요 인선기준은 정파를 초월하여,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분석된다.

여성특보, 일자리특보, 여성가족연구원장 모두 중앙이나 지역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로서 도정 주요현안 해결과 정책의 원활한 추진은 물론 중앙부처·국회·도의회 등과 수평적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는 최적임자를 선임하는데 역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신임 박기남 여성특별보좌관은 한국여성재단 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여성계 대표 일꾼으로 탁월한 전문성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각과 경륜을 바탕으로 후반기 도정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적임자로서 여성특보에 임명하였다.

일자리 특별보좌관으로 낙점된 김미영 전 경제부지사는 평소 타고난 친화력과 현장성을 앞세워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하는 한편, 어려운 계층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하는 등 폭 넓은 활동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신임 서영주 여성가족연구원장 내정자는 교육인적자원부 여성교육과장,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정책개발실장을 역임하는 등 탁월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파를 초월하여 여성계와 의회에서 두루 신망을 받는 자를 선임한 것으로 향후 핵심 도정운영 방향의 하나로 중요시 될 ‘협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인사로 분석된다.

도는 이번 후반기 특보단 임명과 신임 여성가족연구원장 내정발령을 통해 도정 핵심 현안의 전략적 추진과 도정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도의회, 유관기관, 언론사, 사회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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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방송 이신동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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