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KT 해킹 흔적 발견! 4개월 조사 끝에 KISA에 긴급 신고
전사 서버 4개월 전수 조사…침해 정황 4건·의심 사례 2건 발견
KISA에 즉각 신고…정부 조사 협조 및 원인 규명 추진
KT “신속한 사실 규명과 보안 강화로 고객 신뢰 지키겠다”
작성 : 2025년 09월 19일(금) 13:23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KT(대표 김영섭)는 지난 9월 18일 23시 57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자사 서버에서 발견된 침해 정황을 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KT는 올해 발생한 통신사 해킹 사고 이후 보안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외부 전문 보안기업과 협력, 약 4개월간 전사 서버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 결과, 침해가 확인된 사례 4건과 추가 확인이 필요한 의심 정황 2건을 발견해 KISA에 공식 신고했다.
KT는 “정부 조사에 적극 협조해 침해 서버와 공격 유형을 조속히 확정하고, 구체적 침해 경로와 원인을 철저히 규명할 계획”이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내용을 대외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보안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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