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높아진 수요를 고려, 기금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40억 원이던 융자 규모를 55억 원으로 증액 결정했다.
또 지난해보다 2개월 앞당겨 사업을 추진했으며 융자 절차 간소화, 심사 기간 단축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신속하게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혜정 경제진흥과장은 “신청 접수부터 자금 지급까지 걸리는 시간이 평균 20일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70%정도 단축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융자지원 사업의 신속한 집행은 관내 소상공인들의 높은 수요와 행정 절차 개선의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보다 원활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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