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친구리더활동’은 진관동 주민자치회 교육분과 의제인 ‘찾아가는 치매예방 활동’이다. 임정희 기억친구 리더 대표를 비롯한 35명의 치매예방활동가(기억친구리더)들이 시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2년 전 조직됐다.
치매예방활동가들은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은평구치매안심센터에서 기억친구리더교육, 치매예방 작업프로그램을 수강했다. 2년 동안 진관동 내 경로당 41곳에서 이용 어르신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 칼림바 연주,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치매자가진단검사를 통해 고위험 어르신이 정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은평구치매안심센터로 연계했다.
이번 서울광역치매센터가 주최한 경진대회에서는 은평구 기억친구리더활동가들의 이러한 적극적 활동과 노력을 평가해 대상으로 선정했다.
활동 진행 후 경로당에서 기억친구리더들의 추가 방문을 요청할 만큼 만족도가 높았으며 내년에도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억친구리더를 양성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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