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한 고시원에서 진행된 행복상자 전달식에서는 조미김, 캔 음식 등 식료품으로 구성된 행복상자 10박스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관계 맺기를 진행했다.
또한 대조동 순복음교회는 별도 주방이 없어 음식 조리에 어려움이 있는 고시원 거주 복지대상자를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유정철 대조동 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겨울이 오고 한파가 예상되는데 추위로부터 소외받는 분이 없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복상자를 받은 주민에게 따뜻함 마음이 전달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문자 대조동장은 “물품을 후원해 준 순복음교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민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더욱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빠짐없이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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