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흙공'은 유용미생물인 EM(Effective Micro-organisms) 용액과 황토를 배합해 만든 천연 정화제로, 하천과 호수의 수질을 정화하고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더불어 하천 생태계가 복원되면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줄인다.
이날 행사는 여천NCC 임직원과 (사)모두모아봉사대등 50여명의 시민들이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실천하고자 참여했다. 도심 내 조성된 자연호수의 생태계 보존과 수질 개선을 위해 EM빌효액 만들기 교육(사무국장 남경옥)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1000여개의 흙공 던지기를 실시하며 호수가 맑게 정화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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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두모아봉사대 김경수 회장은 “이번 활동에 회원들과 직접 참여해 환경정화에 기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여수시 발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소라복지관 박종우 부장은 “시민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에 지역사회 복지기관으로서 소라복지관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마련된 같다”며 소회를 밝혔다.
여천NCC 총무팀 최호원 과장은 “ESG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사회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활동을 지속할 것이며 소라복지관등 복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천NCC는 경로식당 말복행사, 특별한 밥상, 재가어르신 나들이와 한가위 행사, 가정방문봉사, 결연 후원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연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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