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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동어르신복지관 신축…전보다 두 배 넘는 크기
-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541.21㎡ 규모
- 넓은 홀, 건강증진실 마련, 엘리베이터 설치 등
작성 : 2024년 11월 22일(금) 11:49 가+가-

▲창동어르신복지관 신축 개관을 기념해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2024. 11. 18. 창동어르신복지관)

[신동아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 도봉구가 지난 11월 18일 창동어르신복지관(덕릉로60차길 8) 신축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창동어르신복지관은 이번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541.21㎡ 규모로 조성됐다. 신축 전보다 두 배 넘는 크기다. 기존 부지에 더해 인근 빌라를 매입해 면적을 늘렸다.

넓은 홀 공간과 건강증진실이 마련됐으며, 교육실 등이 확장됐다. 도서관, 컴퓨터실, 바둑실, 서예실 등 다양한 여가 시설도 갖췄다. 엘리베이터도 새로 설치됐다.

앞서 구는 지난 2022년 말부터 신축 공사에 착수했고 지난 9월 공사를 완료했다. 사업비 총 97억8천4백만 원을 투입했다.

구는 이번 복지관 신축으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해소되고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이 창동어르신복지관 신축 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2024. 11. 18. 창동어르신복지관)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창동권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관련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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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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