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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에서 주최하는 피너클 어워드는 2005년부터 국내 축제의 국제적 경쟁력을 평가하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우수한 축제를 선정한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강남페스티벌은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콘텐츠와 운영 우수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팝, K-패션, K-푸드, K-뷰티 등 한류 콘텐츠와 강남이라는 매력적인 도시 공간을 성공적으로 결합시켰다는 평이다.
올해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 광장 및 압구정로데오에서 열린 강남페스티벌은 개막제, 강남 패션 페스타, 오픈에어(레트로) 콘서트, 영동대로 K-POP 콘서트, 국제평화마라톤대회, 미식여행 및 K-컬처존 등 총 15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남의 문화관광 자원을 집대성해 국내외 관광객 94만 명을 유치하며 한류 중심지로서 강남의 입지를 재확인시켰다.
또한, 2023년부터 2년 연속 ‘한국관광공사 K-팝 콘서트 지원사업’에 선정돼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과 협업을 강화해 왔다. 올해에는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및 인바운드 여행사와 협력해 ‘영동대로 K-POP 콘서트’를 활용한 한류관광 상품화 사업을 추진해 2666명의 해외 관광객이 방한하는 성과를 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한류 축제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강남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K-컬처를 만끽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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