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장 나눔 행사는 주민자치 참여예산 사업인 ‘다래마을 캠퍼스’의 3기 수업과 연계해 실시됐다. ‘다래마을 캠퍼스’는 전통발효식품을 배우고, 만들고, 나눔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응암3동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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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위원과 통장 등 직능단체 30여 명이 참여해 1천 포기를 김장해 10kg씩 250통을 만들었으며,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등에 전달했다.
박정배 주민자치회장은 “김장을 하면서 힘들기도 하지만, 연말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그 기쁨이 훨씬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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