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생대회는 환경보전 의식을 키우고 그린스마트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9월 24일 일원에코센터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관내 36개 어린이집에서 850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부모사랑, 자연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 중 강남구청장상(25명), 국회의원상(33명), 강남구의회 의장상(16명), 자연보호강남구협의회 회장상(37명) 등 1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 중 우수작 50점은 대치2동 문화센터에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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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단은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자유로운 표현을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며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작품들을 공정하게 선별했다”고 밝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작품에서 자연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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