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나눔 행사’는 대조동 루터교회 중장년쉼터에서 중장년 1인 가구와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루터교회 강당에서는 지역 가수 공연, 성악, 합기도공연 등 힐링 음악회가 열렸다. 공연 후에는 대조동루터교회에서 직접 준비한 저녁식사와 대조동루터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녹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밀 호두과자, 마스크, 김, 양말, 물티슈를 다음 행복꾸러미를 함께 전달했다.
|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정말 최고의 공연이었다. 우리들은 이런 경험을 할 기회가 적다. 이렇게 공연을 준비해 주고 따뜻한 식사와 후원 물품까지 지원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태성 대조동루터교회 담임목사는 “매년 가을이면 교회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행사를 개최한다”며 “올해 행사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문자 대조동장은 “이번 행사에 앞장서 준 루터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계자분들께 감사하고, 올해는 특히 대조동 지역교회연합회와 녹번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줘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