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도봉구 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과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제56보병사단 군악대의 연주로 서막을 알렸다.
이후에는 14개 동별 선수단과 응원단이 입장하며 앞서 준비한 응원도구를 활용한 개성 담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14개 동 860여 명의 선수단은 가족윷놀이, 색판뒤집기, 2인3각달리기, 파크골프퍼팅, 단체줄넘기, 볼풀공농구, 협동바운스, 400m 계주 총 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종 우승은 도봉2동이 차지했으며, 쌍문2동, 창1동이 각각 준우승과 3위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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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대회 개최를 위해 힘써 주신 도봉구체육회에 감사드린다. 오늘의 대회가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하나되는 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관련 지원과 사업 추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이날 구민 등 1,000명 이상의 인원이 모일 것이 예상됨에 따라 대회 개최 전 도봉구체육회와 함께 대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무대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박상용 도봉구 체육회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체육대회를 위해 체육회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동별 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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