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은 출산율 문제를 동 지역 사회 차원에서 대응해 육아의 범위를 지역공동체로 확대하고 육아 가정이 지역 사회에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하도록 기획됐다.
갈현2동 주민자치회는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각 직능단체, 지역주민들과 협업하여 육아용품세트를 200개 제작했으며, 완성된 세트를 15개 동에 10개씩 배부했다. 갈현2동 주민자치회는 배부 후 남은 육아용품세트 50개를 내달 4일부터 선착순으로 영유아가정에게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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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육아가정이 지역사회의 따스한 손길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미경 갈현2동장은 “육아용품세트 수작업을 통해 손수 제작하는 만큼 작업량이 많았음에도 열정적으로 함께 해준 위원과 주민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출산율 문제 대응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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