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에 따르면 올해만 수명이 다한 폐건전지 2만 2500개를 모아 지자체로부터 교환한 종량제 봉투 1,350장을 어민 등에게 무상으로 배부하여 해양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을 펼쳤다.
|
올해 폐건전지 자원순환 캠페인은 여수, 광양, 고흥 지역 어업인들에게 종량제봉투를 무상으로 배부하고 해양쓰레기 무단투기 교육을 통해 해양환경 중요성을 알려 해양쓰레기를 되가져와 적법하게 처리하는 인식 개선에 변화를 갖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일상생활 속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작은 폐건전지 수거를 통해 자원순환에 동참하고 어선에서 함부로 버려지는 해양쓰레기를 종량제봉투에 되가져와 해양환경을 보호하자는 큰 의미가 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기후 환경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바다 환경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더욱더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tkfkddl596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