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최근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여수지역에서 발생한 누적 강수량 4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인해 농경지와 과수원이 침수되면서 발생한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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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피해 농경지의 소유주가 고령의 노약자로 스스로 처리가 어려워 여수시 소라면의 협조 요청을 통해 공단 임직원이 투입되었다. 봉사활동은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여수시 소라면 덕양리에서 진행되었으며 침수된 농경지 내 폐기물 1톤 가량을 수거하고 쓰러진 나무를 세우는 등 복구 작업에 힘썼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여수시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경지를 보면서,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큰 보람이었다“고 말하며 ”특히 고령의 소유주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뻤다“ 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재난구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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