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초등 국제교류 프로그램 'Global Youth Network'는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총 14개국(캄보디아, 네팔, 대만, 라오스,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키르기즈공화국, 타지키스탄, 태국, 필리핀, 한국) 아동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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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학생들은 총 2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및 글로벌 이슈(빈곤, 기후위기 등) 관련 교육을 받고, 해외 아동들과 실시간으로 교류하며 국가별 위기 상황과 일상 속 실천 활동을 공유했다.
청원초등학교 학생들은 SDGs 17가지 목표 중 ▲5번 성평등 ▲15번 육상 생태계 보호를 선택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원초등학교 한현주 교사는 “캄보디아 학생들과의 실시간 소통하는 활동이 학생들에게 매우 뜻 깊고 즐거운 경험이였던 것 같다.”며, “이렇게 유익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는 기회를 제공해 주신 굿네이버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원초 학생들과 함께 SDGs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는 인성스쿨 운영을 통한 아동권리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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