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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북부노인복지타운 건립은 시민을 위한 준비입니다.
2025년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 맞춰 준공 목표 추진
작성 : 2024년 09월 03일(화) 10:42 가+가-

사진=순천시청, 북부노인복지센터

[신동아방송 순천=김용훈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여 서면 선평리 719번지 일대에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북부노인복지타운 건립을 추진 중이다. 노인복지관과 노인요양시설이 들어선다. 이중 노인요양시설은 요양보호 92명, 단기보호 20명으로 총 112명의 규모로 건립되며 주로 치매전담형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현재도 부족한 노인요양시설, 우리 시 현 실태는 이렇습니다.순천시 노인요양시설은 34개소로 정원은 1,228명이며 입소자는 1,036명, 입실률은 약 84%이다. 장기요양등급(1~5등급) 중 시설등급 판정자는 2,588명인데시설등급 판정자 대비 입소정원의 관점으로 보면 노인요양시설의 공급률은47%로 절반도 미치지 못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시민 의견 수렴 결과 10명 중 9명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순천시 3개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북부노인복지타운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총 949명이 응답하였고, 노인복지관 건립에 관해서는 찬성 99%, 노인요양시설에 관해서는 찬성 91%의 높은 비율을 보였다.시민들은 노인복지시설 사업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사업 추진은 필수적임을 확인했다.

치매 어르신은 국가가 책임진다.2021년 보건복지부에서는 치매국가책임제를 선포하였고, 이에 따라 시에서도국가책임제 강화를 위해 국비 지원사업 공모 경쟁을 통한 선정으로 국비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했다. 2024. 7월 기준 순천시의 만 65세 이상 치매를 진단받은 어르신은 4,104명으로 전라남도에서도 치매환자 수 상위권(2위)을 차지하여 시 자체에서도 치매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시설로 북부노인복지타운 건립의 필요성은 강조된다.

사업설명, 시설 관계자와 지속 협의해 나가겠습니다.해당 사업 부지 내 시민들에게 북부 노인복지타운 건립 추진 관련 주민설명회진행과 함께 의회보고 등 사업 추진 사항을 공개적으로 진행했다. 다수의 설명회를 실시하였으며, 설계 당시 현재 노인요양시설을 운영하시는 대표들께 자문도 했다. 앞으로도 시설 관계자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계획이다

2024년 7월 말 기준 순천시 노인인구 수는 52,077명(18.8%)으로 꾸준히 증가해 2025년 초고령사회를 눈앞에 두고 있어 이를 대비하는 것은 시에서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이며 책임이다. 북부노인복지타운 건립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행복한 노년을 보장하는 일류도시 순천으로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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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gnsl34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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