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부산시 사하구, 불법 공사강행으로 식품회사 피해에도 해당 구청의 조치는 미흡
◈ 8.25. 부산 사하구 장림동 282 의료시설 신축공사장과 인근 한 식품회사와의 공사 관련 마찰에도 해당 구청은 대책강구를 하지 못해…
◈ 2024.4. 공사 시작부터 인근 식품회사 및 주유소와 수시로 마찰을 빚었으나 해당 구청의 무관심과 방관으로 결국 식품회사는 존폐위기에 직면했다.
작성 : 2024년 08월 29일(목) 09:48 가+가-

사진=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동 의료시설 신축공사장 개요

[신동아방송 부산tv = 박대영 기자]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건축 중인 사하구 장림동 의료시설 및 장례식장 공사 현장에서 인근 식품회사로 심각할 정도의 먼지가 발생하고 균열과 파편들이 날아와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원영종합건설(주)에서 24.8.25. 식품회사와 사무실 연결 인터넷 전선을 무단으로 절단하였다.

하지만 시공사인 원영종합건서 측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인근 식품회사는 존폐가 걸린 상황으로 불안에 떨고 있다.

식품회사와 의료시설 및 장례식장 공사장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으며 공사 시작부터 인근 식품회사와 협의를 거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함으로 분쟁이 예상되었다.

또한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승인 전에, 인근 식품회사에서는 해당 구청과 17개 관련 기관에 탄원서를 보내어 건축이 진행 될 경우 식품회사에 미칠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 공문으로 발송하여 건축 불허가를 요청했다.

하지만 건축주의 밀어붙이기식 강행으로 23.11. 해당구청은 건축허가를 통해서 2024.4.29.~2026.4.28.까지 공사를 허가하였다.

문제가 불거진 의료시설 신축 공사장은 원영종합건설(주)이 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짓고 있는 '사하구 장림동 의료시설 ' 신축 공사 현장이다.

의료시설 및 장례식장 공사장 인근 식품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몇 달 전 원영종합건설의 '사하구 장림동 의료시설 신축' 공사를 시작하면서부터 공장 내에서 매일 소음과 분진으로 시달려 왔다.

올해 여름은 거의 매일 공사장 터파기하는 과정에서 측정 데시벨을 훨씬 초과하는 소음으과 진동으로 두려움을 느낄 정도라고 했다.

당시 식품회사 관계자들은 시공사의 대응 태도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식품회사 관계자들의 말에 의하면 "피해를 호소하고 민원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시공사 측은 주민과 진정성 있는 대화는 없었다"면서 "오히려 민원을 받은 구청 직원이 데시벨 측정을 위해 현장을 찾아오면 고용 인원을 세워두고 구청에서 도착하면 현장에 연락해 공사를 중단했다가 직원이 가고 나면 다시 터파기를 강행하는 등 여러 번 인근 식품회사와 실랑이가 이어졌다"고 말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건설회사 측은 하루속히 합의를 이룬다는 명분을 앞세워 인근 식품회사와 급하게 보상금을 정해 지급하겠다고 했으나, 이 역시 인근 식품회사의 동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져 반발하고 있고 다툼이 지속되고 있고, 건설회사 측은 여전히 뒷짐 지고 있는 상태다.
사진=8월 26일 월요일, 휴일에 공사강행 되어 벽이 부서지고 구조물이 설치된 이후에 경찰에서 조사가 시작되었다.

더 큰 문제는 최근 공사 과정에서 공사장 담벼락과 붙어있는 sk주유소의 저유탱크와 에스오일 주유소가 인접한 곳에서 타공 공사가 지속되면서 저유탱크의 안전여부가 우려됨에도 해당구청의 담당자는 아직 확인 조차 못하고 있다.

또한 인근 식품회사의 곳곳이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심지어 시공사는 공사를 잠시 멈춘다고 인근 식품회사를 안심시킨 후에 휴일을 이용해서 해당 신축공사장쪽 담벼락을 부수고 식품회사쪽의 벽까지 마음대로 허물어 식품회사 마당으로 들어와서 시공사 마음대로 비계설치용 파이프를 설치했다.
사진=식품회사에서 시공사인 원영종합건설(주)에서 협의가 끝나지 않은 공사는 불법임을 알리는 공고문을 부착하고 시공사에서 경고하고 있다.

경찰과 구청에서 나와서 원만한 합의를 종용하지만 인근 식품회사는 수출기업으로 식품의 품질에 추가적으로 문제가 생길 경우 식품회사는 도산의 위기에
놓여있다.

해당 구청의 식품위생과에서는 공사 이후에 벌써 2회의 주의 명령으로 식품에 대한 감시가 심해져서 더 이상 공사가 진행 될 경우 수출기업인 식품회사는 문을 닫을 수도 있다고 한다.

한편 공사장 인근의 식품회사는 해당 구청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허가 난 공사현장에 대한 중단 방법에 대해서 법령을 찾아오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인근 식품회사에서는 기존에 나오지 않던 도마뱀이 출현되고 각종 해충들이 발생하면서 식품회사 운영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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