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순천시와 고흥군의 유·도선을 점검하고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순천과 고흥 지역은 8항로 10척의 유·도선이 운항 중이며, 특히 순천 지역이 최근 전국적인 관광지로 급부상함에 따라 승객의 안전을 위한 집중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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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여수해경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지자체 등과 기동점검단을 구성해 승객 안전에 직결되는 위험 요소를 포함한 전반적인 운항 실태를 분야별로 집중 점검한다.
또한, 다중이용선박 안전 저해 행위 근절을 위해 ▲무면허 영업 ▲영업 구역·시간, 항행 조건 위반 ▲주류 판매 제공·반입 ▲과적·과승 ▲승객 준수사항 게시 등 예방 중심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국민들의 안전한 여름 휴가를 위해 해양 사고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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