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폐기물에 몸살을 앓는 농촌
농촌은 지금 영농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매년 발생하는 영농폐기물만 30만여 톤에 달한다. 특히 농작물을 재배할 때 사용하는 ‘멀칭필름’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과제이다.
일반적으로 농업용 멀칭필름은 잡초발생을 억제하고 , 토양의 지온조절을 위해 사용되며, 농작물의 생장에 도움을 주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용 후 수거와 재활용에 따른 어려움 때문에 토양에 방치되거나, 소각을 진행하여 폐비닐이 농촌의 환경을 크게 오염시키는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
(방치되어 바람에 날아가는 폐비닐)
▮기존멀칭필름 대안으로 생분해멀칭필름을 사용
유신에코에서 생산하는 “썩지오 생분해 멀칭필름”은 미생물, 효소, 박테리아 등에 의해 물, 토양 속에서 자연 분해되는 환경 친화적인 농자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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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경쟁력 확보
-농촌인력의 고령화, 농업의 기피 풍조 및 귀농 인구의 감소로 인한 열악한 농업환경의 개선 가능 및 생산성과 경제성 향상 자연분해되기 때문에 수거할 필요가 없고, 시비시기를 놓치지 않아 고품질의 농산물을 재배 할 수 있다.
- 주기적인 토양에 영양분 공급으로 휴작기 없는 농경지를 만들어 농산물의 생산량 확대와 농작물의 성장에 큰 도움을 주어, 생산량도 증가되어 농업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다.
▮문제는 “가격” 친환경자재인 만큼 지원필요
하지만 현재 생분해 멀칭필름이 가격이 일반 멀칭필름 보다 가격이 비싸다 보니 원활하게 보급되기 어려운 실정이다. 앞으로 농업의 환경의 개선을 위해서는 농민들이 부담없이 친환경 생분해 필름을 사용할수 있도록 해야하며, 농협이 앞장 서고 ,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이 필요하다.
유신에코는 “생분해 멀칭필름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는 친환경 농업자재”라며 “ 농작물 생육·작황 효과와 노동력 절감 등이 어려 지자체 농업기술센터에서 검증된만큼 이번 계약을 통해 전국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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