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기명 여수시장과 김동현 공무원 노동조합위원장,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장 내 3대 비위행위 ZERO’ 캠페인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갑질․괴롭힘․성비위 문구가 적힌 상자를 망치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통해 3대 비위행위의 강력한 타파와 제로 다짐 구호를 제창하며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이 자리에서 정기명 여수시장은 “저를 비롯한 우리 직원 모두는 여수시청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라며 “동료 간 소통과 배려는 조직의 건강한 성장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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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제로 캠페인이 3대 비위행위를 근절하고 우리 모두 상호 존중의 마음가짐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올해 ‘직장 내 갑질․괴롭힘․성비위 행위 제로화’를 선언, 3대 비위행위 신고상담센터를 일원화해 감사담당관에서 통합 운영하는 등 조직 내 불합리 행위 예방 및 대응 체계를 대폭 개선했다.
또한 ‘입장바꿔 생각해봐’라는 직원 참여연극을 통한 교감형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으며 청사 내 4컷 만화 전시, 주 1회 예방 문자 발송 등 공직 문화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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