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함으로 정기명 여수시장, 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도‧시의원, 보훈‧안보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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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6.25전쟁 동영상 등 식전행사와 국민의례, 기념사 및 격려사, 특별공연, 6.25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6‧25참전유공자회 여수시지회 회원들은 “이 땅에 6‧25와 같은 동족상잔의 전쟁 등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국방 안보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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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분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 여수가 있다”며, “우리지역의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영예로운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적 발굴과 예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게 격려 서한문 및 국가유공자를 위한 통합안내문 발송,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등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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