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은 최근 5년간(’19~’23년) 발생 태풍(116개) 중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은 20개이며, 모두 7~9월 중 발생하였고, 연평균 4개는 평년(30년 평균/’91~’20년) 3.4개 대비 18% 높아진 걸로 나타나, 올해도 태풍내습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 대비책을 마련하였다.
※ 기상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엘리뇨 현상이 지속되고, 여름철(6~8월) 연근해 평균 해수 온도 상승으로 초강력 태풍의 내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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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고 대비·대응 계획 주요내용으로는 첫째로 선제적 현장중심 상황관리를 위해 소속기관별 특성에 맞는 현장점검으로 대비태세 확립 ⦁ 지휘부(참모급) 중심의 취약개소 현장점검과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직접 상황관리 ⦁ 중특단, 구조대 등 현장 구조세력 전진배치 ⦁ 다양한 기상정보를 활용하여 구조본부 적시 비상 가동
둘째로, 연안 위험구역 안전관리를 위해 ⦁ 갯바위·해안가 등 위험구역 점검 및 순찰 강화 ⦁ 주민, 관관객 대상 전광판, 현수막, 언론매체, SNS 등을 활용하여 위험정보를 충분히 인식할 수 있는 활동과 홍보
셋째로 선박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으로 ⦁ 선제적 출항 통제 및 원거리 조업선 조기 입항 유도 ⦁ 「선박의 이동 및 대피 명령」 적극 발동 ⦁ 각 해역 VTS 간 정보공유로 선박 안전 확인
넷째는 해수청·항만공사 등 관계기관 협업하여 즉시 활용 가능한 예인선 등 구조자산 비상연락망 현행화 ⦁ 민간해양구조대・민간드론수색대 활용, 취약지역 및 접근 곤란한 위험구역 항공순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재화 구조안전국장은 “태풍이 내습하더라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준비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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