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여수해수청, 거문도항 이안방파제 및 제4동방파제 건설 추진
- 방파제 170m 설치로 재해에 안전한 거문도항 구축
작성 : 2024년 06월 05일(수) 09:03 가+가-

사진=방파제 170m 설치로 재해에 안전한 거문도항 구축

[신동아방송여수=김기남 기자]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강정구)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항만 및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거문도항 이안방파제 및 제4동방파제 건설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 거문도에 위치한 연안항인 거문도항에 총 246억원을 투입하여 이안방파제 100m, 제4동방파제 70m를 신규로 건설하는 사업으로서, 올해 4월에 설계를 착수하였으며, 2028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안방파제와 제4동방파제가 완공되면 태풍 내습 시 항내정온도*를 확보하여 덕촌리측 소형선부두의 침수피해와 선박파손 등 재산피해가 현저히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제1동방파제 배후 소형선부두 및 삼호교 인근마을의 월파피해 역시 현저히 저하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항만 내 수면이 잔잔한 정도를 나타내며, “항만 및 어항설계기준”에 따라 파도 높이 0.5m 이하를 만족할 수 있도록 방파제를 계획함.

여수해수청 박준하 항만건설과장은 “이번 거문도항 이안방파제 및 제4동방파제 건설공사를 통해 거문도항 이용 선박의 안전성을 도모하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여, 지역주민에게 개선된 정주여건을 제공하는 연안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