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안전지킴이’는 해양경찰을 도와 연안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할 목적으로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을 전국 위험 장소 곳곳에 배치하여 물 때, 해양 안전수칙 안내, 위험 표지판과 인명 구조 장비함 등 안전 시설물 점검, 연안 사고 발생 시 구조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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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연안안전지킴이‘를 운영한 결과 배치 장소에서 최근 5년간 연안 사고는 32%(67.8건 → 46건), 사망자 수는 20%(10명 → 8명)로 감소하였다.” 며, “이는 지킴이가 안전사고 예방에 숨은 1등 공신으로 보인다” 전했다.
해양경찰청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무더위 일수의 증가로 휴식을 위한 국내 바다, 해안가의 관광객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지역 특성을 잘 아는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갯벌・해안가 등 연안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 며 당부했다.
연안 안전 지킴이 모집 접수는 이달 25일부터 4월 4일까지 10일간 진행하며 지역별 해양경찰서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연안 안전지킴이 활동 우수사례-
보령, 아목섬(죽산갯벌) 고립위험객(1명) 이동 조치
5.23.(화) 13:30 순찰 중 오토바이 1대가 사람은 보이지 않아 인근 수색, 갯벌체험객 1명 안전지대 이동 조치(만조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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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아목섬(죽산갯벌) 침수차량(2명) 이동 조치
6.2.(금) 10:30, 아목섬 입구 트럭 1대(2명)가 앞 범퍼까지 침수, 지킴이 차량 이용 견인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만조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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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아목섬(죽산갯벌) 탈진한 조개채취객(4명) 구호
6.3.(토) 13:00, 간조시간대 아목섬 순찰 중 탈진한 조개채취객 4명(탈수1, 일사병3) 발견, 지킴이 차량이용 육지 이동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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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동명항 익수자(1명) 구조
6.30.(금) 09:36, 동명항에 계류 중인 2017봉영호와 안벽 사이 남성 1명(60대 남성)이 해상에 추락 발견, 사다리 이용 직접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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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법환해안도로 응급환자(1명) 구조
6.13.(화) 08:30, 법환해녀체험장 근처 법환해안도로 순찰 중 넘어져 쓰러져 있는 60대 여성을 발견, 119에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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