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사 3명, 조리실무사 1명, 미화원 1명 총 5명의 퇴직 교육공무직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환송회 자리에서 새로운 제2의 인생을 맞이하시는 분들을 위해 축하 마음을 담은 꽃다발과 케이크를 전달하고, 퇴직을 앞둔 심정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환송회에 참석한 한 퇴직 교육공무직원은 “이렇게 퇴직 시점이 되어 학교 현장을 떠나게 되는데 근무했던 기간이 너무 짧게 끝나버린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참 즐겁고 행복했는데 벌써 퇴직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다. 휴식의 시간을 가지면서 앞으로의 여정을 생각해 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 고광진 교육장은 “오랜시간동안 친절함과 봉사정신을 가지고 아이들과 교직원들을 위해 힘써주신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에게 펼쳐질 제2부의 인생도 멋지게 써내려가시길 바란다”고 퇴직자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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