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해 11월 사랑의 온도탑 제막 행사를 갖고 이달 14일까지 3개월간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업과 소상공인, 종교단체, 주민들의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졌다.
모금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청 1층 로비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이들의 기부로 모금 목표액의 1%가 쌓일 때마다 1℃씩 올라 2. 5.(월)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100℃를 넘긴 이웃사랑은 2024년 한 해 동안 갑작스런 실직, 경제곤란으로 주거 ․ 생계가 불안한 저소득 가정, 질병이 있어도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주민, 학비가 필요한 저소득 청소년 등 기준중위소득 120%이하 저소득층 주민에게 성금과 성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역과 이웃을 위해 모금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성금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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