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내 집 마련 응원 ‘주택청약저축 매칭사업’ 실시
- 동희망복지위원회와 대상자가 매월 각 1만원씩 부담하여 주택청약통장에 저축
- 지난달 말, 제5차 주택청약저축 매칭사업 대상자 32명 모집 완료
작성 : 2024년 02월 19일(월) 16:01 가+가-
[신동아방송 동대문=이신동기자]서울 동대문구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자립을 위해 2015년부터 ‘주택청약저축 매칭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주택청약저축 매칭사업’은 동희망복지위원회와 저소득 무주택 세대주가 매월 각 1만 원씩 구 명의 통장에 입금하면, 구에서 입금 사항을 확인하고 복지대상자 개인별 주택청약저축 통장에 2만 원을 2년간 총 24회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공공재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내 복지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고자 구성된 ‘동희망복지위원회’ 기금으로 진행된다. 구는 작년 제4차(22.1.~23.12.) 주택청약저축 매칭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달 말 5차 대상자 32명을 모집했다.

작년까지 197가구가 참여하였고, 108가구가 24회 완납함으로써 추후 임대주택 신청 시 가점 3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기존 참여자 중 중도 탈락자라도 재참여를 희망하면 24회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주거취약계층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일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