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에 따르면 1일 오전 6시 30분께 고민관 여수해경서장이 여수시 신항 경비함정 전용부두를 방문하여 경비함정(508함)에 탑승해 해맞이 행사 안전관리 현장 지휘와 함께 긴급 구조 대응 태세 등을 점검했다.
이날 관광객들은 각 지역의 해맞이 축제 참여를 위해 많은 인원이 일출 명소인 바닷가 근처 또는 유람선을 이용해 새해에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고 서장은 해맞이 행사에 동원된 현장 경찰관과 경비함정 승조원들을 격려했으며, 철저한 안전관리로 연안과 해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해경은 경비함정 9척을 행사 주요 해상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선상 해맞이 행사에 동원된 유람선에는 경찰관들이 직접 탑승해 해상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또한,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해 해맞이 주요 방파제, 갯바위 등 취약지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 대응 및 즉응태세를 유지해 연안해역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고민관 여수해양경찰서장은 “바닷가를 찾은 관광객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며,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 등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tkfkddl596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