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기자]
“우리 미래 세대를 지켜야한다는 사명감으로 마약과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 주십시오.”
尹통은 제77주년 경찰의 날 기념사에서 ‘전쟁하듯 마약, 조폭 범죄 뿌리 뽑으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2023 신년사에서 “마약이 학교로 들어오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되는 일... 관계부처와 함께 학생들을 마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원석 검찰총장은 전국 검찰청 마약전담 부정검사, 과장 회의에서
“해상으로 유입되는 마약이 국민의 손에 닿지 않도록 해양경찰 수사 역량을 총동원하여 마약 척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했고,
박재억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은 서울경제신문 인터뷰에서,
“’절대악’인 마약 범죄에 있어서는 ‘너 나 할 것 없이’ 모든 국가기관들이 발 벗고 나서 발본색원해야... 때 놓치면 ‘마약 좀비’ 현실화” 된다고 했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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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7일 뉴스버스는,
‘[단독] 경찰, 차장검사 처남 마약신고 석달 후 시로 채취...불송치‘
수원지검 2차장 이종섭 검사의 처남에 대한 기사를 냈다. = Lin jing zi 기자
그 후 민주당 소속 김의겸 의원이 국회에서 이종섭 검사 관련 실명을 거론하며 피의자와 부적절한 관계라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이원섭 검찰총장은 검사 개인 비리를 정치와 연계시키며 ‘나를 탄핵하라’며 강하게 반발했었다.
[처남댁의 충격 증언 ①] "이정섭 검사, 처가 가사도우미 범죄 경력 불법 조회 후 아내에게 발설" 2023. 11. 21. 굿모닝 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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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이 차장검사 처남의 마약 복용 사실을 신고했던 이정섭 전 수원지검 차장검사의 처남댁 강미정 씨가 출연해서 이 검사의 비위 행태에 대해 폭로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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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대통령과 법무부장관, 검찰총장 등 책임자의 명령과 현장이 따로 노는 것이 확인된 것이어서,
머리와 몸통이 따로 노는 것인지, 아니면 한 몸인지, 이에 대한 대책은 나올 수 있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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