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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 치안파트너인 순천종합사회복지관·조곡동 청년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수상
작성 : 2023년 11월 14일(화) 09:06 가+가-

사진=순천경찰서 치안파트너인 순천종합사회복지관·조곡동 청년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수상

[신동아방송순천= 박광옥기자] 순천경찰서(서장 김남희)는 10일 치안파트너인 순천종합사회복지관·조곡동 청년회가 제8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사회적약자 보호’와‘치안거버넌스’부문에서 각각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경찰청과 중앙일보 공동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며, ▴치안거버넌스 ▴사회적약자 보호 ▴CPTED 부문으로 나누어 범죄예방을 위한 우수한 정책과 활동 사례가 있는 공공기관 또는 민간단체·기업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순천종합사회복지관(사회적약자 보호 부문)은 1993년부터 독거노인·장애인·이주여성 등 사회적약자를 발굴하여 개인 봉사자 등과 함께 이동 세탁·밑반찬 배달·이주여성 지원사업 등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시행하고, 경찰과 협업하여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통해 범죄피해 제로화를 추진하는 등 사회적약자 보호 활동에 기여하였다.

조곡동 청년회(치안거버넌스 부문)는 2000년부터 어두운 골목길 등 범죄 취약장소에 CCTV 및 태양광 벤치 설치·노후주택 수리·벽화사업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경찰과 주기적인 합동 순찰 및 귀갓길 동행서비스를 실시하여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환경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김남희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순천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하여 각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안심 치안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광옥 기자 기사 더보기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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