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도농소통 행복나눔 소라면 마을복지봉사단, 재능나눔 사랑의 집 가꾸기 전개
- 소라면 체육회, 자율방범대, 소라파출소 등 6개 단체 참여, 농어촌 독거노인 31가구 방충망 교체 -
작성 : 2023년 10월 30일(월) 10:05 가+가-

사진=소라면 마을복지봉사단, 재능나눔 사랑의 집 가꾸기 추진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시 소라면 마을복지봉사단(단장 정용길, 이영진)는 지난 28일~29일 양일간 소라면 일원에서 “재능나눔 사랑의 집 가꾸기” 농어촌 취약가구 방충망 교체사업을 진행하였다.

28일에는 소라면 체육회(회장 김영락), 여천라이온스클럽(회장 오세정), ㈜에스알(대표 정현우),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용길, 이영진) 등 4개 단체 32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한 가운데 덕양 4리․5리, 관기2리, 섬달천 등 14곳의 농어촌 취약가구 방충망을 교체하였다.


29일에는 소라면 자율방범대(대장 방득만), 소라파출소(소장 이상래),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개 단체 20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하여 봉두1리 17곳의 취약가구 방충망 교체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모금한 연합모금 사업비로 방충망 등 재료를 구입하고 마을복지봉사단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진행되었다.


소라면 마을복지봉사단은 경로식당 급식봉사, 독거노인 건강영양식 지원, 계절별 사랑의 김치 나눔, 농어촌 찾아가는 이용봉사, 농어촌 취약가구 방충망 교체 등 5개 사업에 71회 참여하여2,200여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라면파출소 강대찬 경위는 “비번을 맞아 소라면 마을복지봉사단에 참여하여 지역의 독거노인 가구 방충망을 교체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진 협의체 위원장은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이 깨끗해 진 방충망을 보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함께 해주신 마을복지봉사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마을복지봉사단과 힘을 합쳐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용길 소라면장은 “휴일을 반납하고 참여해 주신 마을복지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힘을 합쳐 지역 주민의 복지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소라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